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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교과서 역사왜곡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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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란 부른 교육부의 엉터리 심의 역사학계 “검정과정부터 검증해야” |
2014-01-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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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학사, 최종승인 후에도 751건 수정 김성수 친일 글 등 삭제도 안해 |
2014-01-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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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부, 6월까지 역사 교과서 발행 체계 개선안 발표 |
2014-01-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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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부, 교과서 집필 때부터 간섭하는 일본 정부 따라하나 |
2014-01-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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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교과서 틀어쥔 일본 정부의 폭주 |
2014-01-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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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국에서] 보수주의와 위장보수주의 / 고명섭 |
2014-01-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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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 거세지는 일본의 ‘독도 도발’ 즉각 중단해야 |
2014-01-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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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독도는 고유영토’ 교과서 지침에 명기하기로 |
2014-01-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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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사회단체 “교육의 정치적 독립성 훼손” 교총도 “교육부, 국민이 신뢰할지 의구심” |
2014-01-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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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누리당 내부에서도 “정권 바뀔 때마다 교과서 바뀔 것” 비판 |
2014-01-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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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부 ‘편수국’ 18년만에 부활 ‘교과서 자율화’ 역사 되돌리기 |
2014-01-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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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 교과서를 직접 통제하려는 군사정권식 행태 |
2014-01-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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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누리 의원도 “싸움 지니까 공권력 동원하나” |
2014-01-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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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한길 대표, 교육부 직접 교과서 검정에 “참으로 몰염치한 장관” |
2014-01-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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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수실 ‘부활’ 땐 정권 입맛대로 집필 가능해져 |
2014-01-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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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혜 정부, ‘국정교과서 체제’ 사실상 부활 추진 |
2014-01-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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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디지텍고, 교학사 교과서 병행 채택키로 |
2014-01-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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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청률·공정성·신뢰도 ‘3저’ MBC 사장 연임? 교체? |
2014-01-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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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 읽기] 전체주의와 생각의 힘 / 김종대 |
2014-01-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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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청송여고도 ‘교학사 교과서’ 선정 취소 |
2014-01-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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