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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월호 참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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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종자 무사귀환 기원” 행사 취소·연기·중단… |
2014-04-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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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천후’ 속 수색 압박, 구조 요원 3명 파도 휩쓸리기도… |
2014-04-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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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지하철 참사 때도…“기다리라”는 방송 |
2014-04-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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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이한 현장 대처·지휘 체계 혼선…‘어이없는 정부’ |
2014-04-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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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고직전 방향 급선회…침몰원인 관련성 조사” |
2014-04-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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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교계 ‘실종자 생환’ 기원 |
2014-04-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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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조대는 비바람치는 하늘이 야속… |
2014-04-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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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가 많이 넘어갔다” 신고에도 정부는 근거없이 낙관 |
2014-04-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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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도·물살 거센데 비바람까지… |
2014-04-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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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고 하룻만에 운항 재개하려 한 청해진해운 |
2014-04-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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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장 먼저 탈출 확인되면 선원법 위반…해수부·해경 통제상황실도 수사 대상 |
2014-04-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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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또 넘길 셈이냐” 구조작업 지연에 부모들 절규 |
2014-04-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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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몰 위기’ 신고 6분전, 뱃머리 급하게 110도 틀어 |
2014-04-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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홀로 아들 키운 아버지 “빨리 철든 놈이라…가슴 더 아려” |
2014-04-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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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중동포 부부·러시아 학생도 실종 |
2014-04-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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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밤 침몰선에 공기주입 재시도…이틀째 구조 난항 |
2014-04-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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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대로 있어라” 방송하면서…승무원들은 이미 탈출 |
2014-04-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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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상크레인 3대 18일 도착…인양 2달 걸릴 듯 |
2014-04-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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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몰 전 속절없이 흘러간 93분…더 구조할 수 없었나 |
2014-04-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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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존자들 ‘외상후 스트레스 장애’ 우려 사고 소식에 반복적인 노출 없게 해야 |
2014-04-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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