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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국정교과서 논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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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권위 “국정화 시국선언 교사 포상 배제는 차별” |
2017-02-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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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교육부 “국정교과서 ‘연구학교’ 신청 0건” |
2017-02-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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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교육부, 국정교과서 오류 축소 발표…1천곳 이상 고쳐” |
2017-02-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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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과거사피해자·민주화단체, 국정교과서 폐기 릴레이 요구 나섰다 |
2017-02-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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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단독] 국보 사진도, 고려 개경 위치도 틀린 ‘국정교과서’ |
2017-02-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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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틀린 교과서’로 배우라는 교육부...“국정 오류신청 10월까지” |
2017-02-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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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교육부가 국정교과서 포기 못하는 세가지 이유 |
2017-02-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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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교 한국사 국정교과서 최종본 653곳서 오류” |
2017-02-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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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교조, 전남도교육청 국정교과서 연구학교 지정 동조 규탄 |
2017-02-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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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60곳 수정한 국정교과서에 안창호 서술 또 오류 |
2017-02-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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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정교과서 최종본 ‘왜곡·축소된 4·3 서술’ 수정 시늉만 |
2017-02-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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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정희 미화 국정교과서’ 끝내 유지 |
2017-02-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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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정희 미화·친일파 축소·임정 법통부정 그대로 |
2017-01-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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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48년 정부 수립’ 기술 허용…국·검정 혼용 위한 ‘꼼수’ |
2017-01-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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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정교과서 연구학교 지정 않겠다” 최종본 발표 뒤 신학기 교육현장 혼돈 |
2017-01-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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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정교과서 최종본에 전국 13개 교육청 “폐기하라” 강력 반발 |
2017-01-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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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제야 공개된 국정교과서 편찬심의위원…뉴라이트·친정부 성향 일색 |
2017-01-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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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겨레 사설] 수정 시늉에만 그친 ‘박근혜 교과서’ |
2017-01-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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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휘국 광주교육감 “국정교과서 5·18 왜곡…폐지 때까지 싸울 것” |
2017-01-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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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교과부, 검정교과서는 ‘대한민국 정부 수립’ 허용 꼼수 |
2017-01-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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