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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대강 문건 파기’ 수공 사장 수사의뢰 |
2018-06-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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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힌 백제보 탓에 상류의 공주보 물이 썩었다 |
2018-05-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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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보 개방 6개월 만에 ‘맑은 금강’이 돌아왔다 |
2018-05-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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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4대강 보 해체 신호탄? … 탄천 미금보 27일부터 철거 |
2018-04-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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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순간] 상처 입은 강에 봄을 허하라 |
2018-03-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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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대강 문제 해결 물건너가나? |
2017-07-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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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대강 ‘녹조 라떼’ 올해도 발생 |
2017-06-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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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동강 달성보 남조류, 4대강 사업이후 최대 번식 |
2017-06-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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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대강 사업 때 ‘녹조 라떼’ 대책 부실했다 |
2017-06-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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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문 앞 하얀 물거품…4대강 보 5년만에 ‘숨통 틔웠다’ |
2017-06-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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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정고령보 인근 농민 “물 걱정 안했는데” “침수피해 컸다” 갈려 |
2017-06-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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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산강 죽산보 수문 개방…“물꼬 트는 데 5년 걸렸다” |
2017-06-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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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동강 창녕함안보 수문 개방…이틀 뒤 수위 5m→4.8m |
2017-06-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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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강 공주보 인근 주민들 “왜 안여는 겨?” “열린 거래유” |
2017-06-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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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대강사업, ‘대운하’로 밀어붙이려 한 과정 살필듯 |
2017-05-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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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뭄 걱정 말라더니…‘4대강 탓’ 물 말라 농사꾼만 죽어나” |
2017-05-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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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겨레 사설] ‘4대강 실패’ 인정한 정부, 근본적 녹조대책 세워야 |
2017-03-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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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대강 보 대량방류 해도 ‘녹조라떼’ 근본해결 안돼 |
2017-03-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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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희정 “4대강 보 수문 상시 개방하자”…‘충남의 제안’ 발표 |
2017-01-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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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4대강 빚더미’ 수공, 국외사업서도 수백억 손실 |
2016-09-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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