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린 뇌물의 전달자일 뿐입니다”…입 연 ‘문고리 권력’
[토요판] 법정 다큐-수인번호 503
⑮ 문고리 권력, 입을 열다

국정농단 사건엔 침묵하던
이재만·안봉근 전 비서관
‘국정원 특활비’로 구속기소되자
“대통령 지시 따랐을 뿐”

박 전 대통령 재판에선
“최순실이 관저에 자주 출입”
‘부적절하다 생각 안 했냐’고 묻자
“보고 집중하느라…깊이 생각 안해”
: 20180204 09:48 | : 20180204 14: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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