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저임금을 사회규범으로, 차별시정조치를 상식으로
[제8회 아시아미래포럼] 리처드 프리먼-문성현-이정우 대담

‘이 정도가 마땅’ 최저임금 사회적 수용케 하고
기업은 불평 대신 운영방안 더 고민해야

비정규직 사유제한·동일노동 동일임금 제도화
노동자 스스로 ‘노동의 질’ 개선 방안 제안케

사회적 대화에선 기업·산별노조 함께 움직여야
: 20171116 19:58 | : 20171116 2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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