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은 아름다우나 중국 관문은 고통이어라
파미르고원 넘어 중국 가는 길
황하보다 붉은 크즐강 흐르고
초원의 말은 흑요석 뿌린 듯

순박한 키르기스 국경 넘자
눈알 부라리는 중국 관리들
휴대폰 뺏고 카메라도 뒤져

검문소 두곳 겨우 통과하니
택시에도 감시카메라 달려
: 20180622 19:23 | : 20180622 19: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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