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빡센 삶, 누가 책임을 나눠 질 것인가
[토요판] 김영민의 논어에세이
⑦ 효와 국가
인간은 모두 동의 없이 태어나지만
태어나고 나면 누군가 삶을 책임져야
공자의 관심은 효 자체보다
삶의 책임을 어떻게 나눌 것인가
‘논어’의 효의 대상은 소규모 가족
과도한 국가 활동은 제한하는 쪽
교육·복지·육아·노인돌봄 해결방안
바뀌는 시대 맞춰 새로운 답 요구
|
|
: 20190525 10:19 | : 20190525 14:13 |
|
: 20190525 10:19 | : 20190525 14:13 |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