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5년8월부터 1년 동안 미국 캘리포니아주립대(로스앤젤레스 카운티, 도밍게스 힐스 캠퍼스) 교육학부에서 1년 동안 연수하며 미국 교육을 체험한 강성만 기자가 몇차례에 걸쳐 미국 교육의 허실에 대해 들여다 본다.
편집자주
강성만 기자의 미국고교, 미국대학 그리고 미국대입
미니 학교로 쪼개지는 미국 고교들
2007-01-05
교육만큼이나 차이나는 한·미의 교육저널리즘
2007-01-02
서열 50위 대학 2인자, 25위 대학 총장 후보된 이유?
2007-01-01
[미국 대입 분석] 아이비리그에 치이는 미 공립대
2006-12-28
미국 공립학교의 부익부 빈익빈
2006-12-27
‘터미네이터’ 주지사도 교원노조에 무릎
2006-12-20
[미국 대입 분석] 미국 고교생 절반이 낙제
2006-12-19
‘역할 구분’ 명확한 미국 대학들
2006-12-18
2년제 대학은 명문대 편입의 지름길
2006-12-15
달라지는 미국 대학 입학…성적만으로 안된다
2006-1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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