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준혁의 의학과 서사
누가 더 아프냐고 묻기 전에
2020-01-07
유전자 조작으로 모기를 멸종시켜도 될까?
2019-12-16
바이오해커는 왜 유전자 조작 약품을 자기 몸에 주사했나?
2019-12-04
‘시선 폭력’ 논란…문제는 시선 그 자체다
2019-11-06
술·담배 무엇이 더 해롭나…신동엽과 김상중이 놓친 질문들
2019-10-01
건강 문제는 개인의 책임일까요?
2019-09-06
심 정지…뇌사…죽음이란 무엇입니까?
2019-08-08
먹을 수 있는 것과 먹을 수 없는 것
2019-07-11
사회적 질환에 맞서는 방법
2019-06-11
병을 사랑하고 삶과 화해한다는 것은
2019-05-08
죽음이 선물일 수 있다면
2019-04-05
고통을 함께 상대해야 하는 이유
2019-03-07
‘집중력 강화 약물’이 우리 아이 성적 올릴 수 있을까
2019-02-08
환자는 약을 마음대로 선택해도 될까?
2019-01-14
치매환자 감정에 잘 듣는 약? ‘치료를 위한 거짓말’의 슬픔
2018-12-12
‘건강과 책임’, 제도의 한계 넘을 의료정의 어떤 걸까?
2018-10-04
‘누구를 위한 의료 자원 분배인가’
2018-08-31
호킹과 제인, 그 아픔의 공간, 작별의 시간
2018-08-03
육식과 채식의 싸움 사이, ‘옥자’를 구하는 법
2018-07-13
스포츠에서 도핑을 금지해야 하는 진정한 이유는?
2018-0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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