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픔은 나누면 반이 된다는데, 아픔도 나눠지는 것일까
[김준혁의 의학과 서사]
(7) 레이먼드 카버의 시 ‘의사의 말’과 소설 ‘대성당’
: 20180514 14:46 | : 20180514 2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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