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부의 몸, 기록자의 마음
[토요판] 오은의 요즘은
광부 사진작가 전제훈
1980년대 300여개였던 탄광
이젠 전국에 3곳만 남아
지금 일하는 이들이 ‘마지막 광부’

1983년 함태탄광이 첫 직장
취미로 시작했던 사진,
이젠 역사 남겨야 한다는 사명으로

“광산의 흔적 없어지고 있어
시간 흐르면 아무도 기억 못할지도
내부자의 눈으로 막장 기록할 것”
: 20190831 09:15 | : 20190902 16: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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