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요판] 이유리의 그림 속 여성
중년 남성 피카소가 그루밍한 17살 마리테레즈의 ‘꿈’
2019-12-21
최후의 만찬은 누가 차렸을까
2019-12-07
최초의 여성 전업작가, 중세의 편견과 맞서다
2019-11-25
오직 그림만이 조국땅을 밟을 수 있었네
2019-11-08
선악과를 권한 뱀은 왜 여성일까
2019-10-26
“결혼을 할까요? 옷이 점점 더러워져서 말이죠”
2019-10-12
‘사슴 정원’의 여왕이 한겨울에 쫓겨난 이유
2019-09-28
남성의 은밀한 기대 위한 ‘가짜 몸’
2019-08-24
지적이며 강하기 때문에 여자일 리가 없다?
2019-08-10
성적 욕망 표현?…예술로 포장한 진짜 의도는 무엇일까
2019-07-27
소녀는 언제 ‘비밀의 왕국’에서 나올까
2019-07-13
‘장치’로 활용된 소녀의 신산했던 삶
2019-06-28
‘영웅 서사’ 속 여성의 자리는 어디였을까
2019-06-15
서구 남성들의 ‘이국 취미’였던 원주민 소녀
2019-06-01
딸은 엄마의 ‘감정 쓰레기통’이 아니다
2019-05-18
조각상 성기 가렸던 위선의 시대, 미완성으로 남은 풍자
2019-05-04
‘개념녀’와 ‘된장녀’는 누가 만드나
2019-04-21
노란빛 4월…그 슬픔을 어찌 감히 안다고 할 수 있을까
2019-04-06
파리에서 버닝썬까지…‘음식’이 된 여성의 몸
2019-03-23
그들의 ‘뮤즈’ 아닌 내 눈으로 세상을 보겠다
2019-0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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