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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6세대, 자기 경험만 얘기…사회 부조리엔 해법 제시 안 했다”
신승근 논설위원의 직격인터뷰 ㅣ 박용진 더불어민주당 의원
정당 내부의 ‘합리적 비판’은 위험 막는 방파제로 꼭 필요
유시민 ‘복면 발언’은 건강한 젊은층 조롱했다, 그게 꼰대
청문회는 국민판단 수렴 과정, 검찰의 심판 자처는 매우 위험
큰 부담 안고 조국 장관 임명, ‘검찰개혁’ 결과로 증명해야
86세대, 제도 변화 외면하고 자기 자식만 대안학교·유학 보내
20대는 민주당 지지 철회, 젊은이들 일하고 살아가게 해줘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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