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매 걸려도 같은 사람”…이웃 도우며 함께 살 수 있어
[토요판] 조기원의 ‘100세시대 일본’
② 내 이웃의 인지증(치매)

사이타마 주간보호센터 치매환자들
지역 아동들에게 무료저녁 제공
메뉴 선정하고 직접 요리도 해

7명 중 1명 치매환자 ‘보편 질병’
시설수용에서 지역사회 돌봄으로
‘치매’→‘인지증’으로 용어도 바꿔

치매 전문의이자 환자 가즈오 박사
“누구라도 걸릴 수 있는 병
예전 자신 생활 유지하는 게 좋다”
: 20190210 09:34 | : 20190311 1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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