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때 당신에게 고백하지 못했던 말들
[책&생각] 정여울의 문학이 필요한 시간
⑧ 아름다운 방백, 문학이 있는 자리

뼈아픈 언어야말로 억압의 흔적을 온몸에 문신처럼 새겨놓은 문학의 언어

지배자-피지배자 ‘이중언어’ 쓰는 소수자, 해방의 언어 구축하는 전사 되기를
: 20191129 06:00 | : 20191129 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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