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쉼표토크] 12년간 ‘막영애’들의 힐링메신저…김현숙의 나를 사랑하는 법
‘월간 쉼표토크’①-김현숙의 제주
‘막영애’ ‘맘영애’로 살아온 12년
수많은 영애들의 힐링메신저 구실

힘들게 자란 어린시절 탓
일은 습관이었고 쉼은 사치였다
“늘 조급하고 불안해 해”

남편 권유로 제주 한달살기 “마음 평온”
지난해 10월 아예 가족 이주

“보여줄 수 있는 게 많지만 현실적 한계
슬프지만 ‘나를 더 사랑하자’ 주문
여러분도 자신을 먼저 사랑하세요”
: 20190603 04:59 | : 20190902 1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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