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주 이익만 좇던 자본주의, ‘다양한 대안적 가치’에 눈돌리다
[2019 아시아미래포럼] 기획/ 떠오르는 ‘기업의 지속가능성’

주주자본주의 ‘석양’ 속으로
기업들 ‘이윤 극대화’ 내달렸지만
그 끝은 극심한 불평등· 기후위기

사회·환경 중시하는 경영 부상
아마존·애플 등 CEO들 “포용적 성장”
영국 노동당 ‘양극화 해소 기금’ 추진
공유가치창출·사회적경제 등 봇물
: 20191017 09:56 | : 20191017 10: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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