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기술전쟁 현장을 가다
속도 내는 ‘디지털 위안화’…달러 기축통화 흔든다
2020-01-10
‘불붙은 벤처’ 뒤엔 텐센트·알리바바·바이두 ‘큰손’
2020-01-10
‘메이드 인 차이나’ 테슬라도 품었다
2020-01-10
판 키우는 중국 핀테크 “아시아 금융 표준으로”
2020-01-10
“무인기술이 미래다”...쇼핑몰 적자에도 배송로봇 질주
2020-01-07
커지는 공유경제, 일자리도 바꿨다
2020-01-07
빅데이터·플랫폼 쥔 샤오미, AI·IoT 일상을 장악하다
2020-01-07
‘평균 연령 30대’ 화웨이의 도시, 미 제재 뚫고 AI 시대로 직진
2020-01-03
‘스마트폴’ 출격 대기…중국 기업들 “우리 표준이 국제 표준 되게”
2020-01-03
미국이 때려도…14억 내수 업고 확장하는 ‘화웨이 월드’
2020-0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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