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어준의
그까이꺼 아나토미
’는?
딴지일보 총수이자 방송인 김어준씨와 영화배우 오지혜씨가 독자들의 ‘관계 개선’ 상담가로 나섰습니다. 부부관계, 가족관계, 직장 내 관계, 애인 관계, 친구 관계 등 살면서 엮이게 되는 인간관계의 고민에 대해 매주 번갈아 시원하고 명쾌한 해결책을 제시합니다. 상담을 원하는 독자는 고민 상담메일(
gomin@hani.co.kr
)로 사연을 보내주세요. 100% 비밀보장, 100% 고민해결을 책임집니다.
편집자
esc : 김어준의 그까이꺼 아나토미
“명박오빠가 곤경에 처했어요, 오해를 풀어주세요”
2008-06-11
남의 기대 저버리는 연습을 해봐
2008-05-22
내 나이 서른, 뭘하고 싶은지 뭘 잘하는지 도무지 모르겠어요
2008-04-16
다들 불륜이다 바람이다 해도 어떻게 우리 아빠까지…
2008-04-02
복창해봐, 야매는 위대하다!
2008-03-19
소울메이트 남친과 헤어지고 듬직한 남편감 만났는데…
2008-03-05
어른 입문1 : 인생은 비정규직이야
2008-02-20
징징대지 말고 여행을 다녀봐봐봐
2008-01-31
얕보일까 공포에 떨지마, 낭비야
2008-01-16
도착적 가족윤리는 패륜이야
2008-01-02
‘받치느라’ 오빠 팔이 좀 저리실거야
2007-12-19
경준은 오빠를 가슴으로 느낀 거야
2007-12-05
딱히 어디서도 상담받기 힘든 세 가지의 사연에 답함
2007-11-21
세계관을 다시 한번 확인하시라
2007-11-08
불가피한 정면충돌, 여친 편에 서라!
2007-10-24
이성친구의 결혼이 가슴아파 미치도록 혼란스러운데…
2007-10-03
“그녀에게 집적거리는 남자들을 보면 자꾸만 나쁜 상상이…”
2007-09-05
“남친만 만나면 싸워요, 잘못을 뿌리뽑을 때까지 싸울 거예요.”
2007-08-22
“외도가 설레지만 죄의식에 시달려요, 어느 선까지 가야 하나요”
2007-08-08
감사도 키스도 노? 당신은 ‘지갑 달린 물증용’일뿐
2007-0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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