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주 목요일 〈박삼철의 도시디자인 탐험〉을 선보일 박삼철씨는 미술 담당 기자 출신으로, 공공미술 프로젝트 ‘공즉시색’, ‘거리의 회복’, ‘십만원의 꿈’, 2000 광주비엔날레 ‘상처’ 등의 기획에 참여했다. 현재 서울시 도시갤러리 추진단장, 희망제작소 간판연구소 운영위원 등으로 활동하며 삶이 예술이 되는 꿈을 꾸고 있다.
편집자주
박삼철의 도시디자인 탐험
[박삼철의 도시디자인 탐험] ‘굳고 뜨거워진 길이여, 식으라.’
2008-07-09
[박삼철의 도시디자인 탐험] 산은 산, 물은 물!
2008-07-02
[박삼철의 도시디자인 탐험] 메멘토 모리
2008-06-25
[박삼철의 도시디자인 탐험] 사랑은 가도 옛날은 남는 것
2008-06-18
[박삼철의 도시디자인 탐험] 구름도 쉬었다 가는 간판
2008-06-11
[박삼철의 도시디자인 탐험] 스스로 참여하고 더불어 주인 된 세상
2008-06-04
[박삼철의 도시디자인 탐험] 섞여야 제대로 산다
2008-05-28
[박삼철의 도시디자인 탐험] 바람을 맞는 집 밖의 집
2008-05-21
[박삼철의 도시디자인 탐험] 하늘을 오르는 계단
2008-05-14
[박삼철의 도시디자인 탐험] 불같은 아버지, 물 같은 어머니
2008-05-07
[박삼철의 도시디자인 탐험] 안보다 바깥이 포근하다
2008-04-30
[박삼철의 도시디자인 탐험] 리움의 엄마, 우리 엄마
2008-04-23
[박삼철의 도시디자인 탐험] 집은 사는 것이 아니라 사는 곳이다
2008-04-16
[박삼철의 도시디자인탐험] 사람이 가장 아름답다
2008-04-09
[박삼철의 도시디자인 탐험] 골목길은 살아있다
2008-04-02
[박삼철의 도시디자인 탐험] 봄∼날∼은 간다
2008-03-26
[박삼철의 도시디자인 탐험] 죽음을 죽여라!
2008-03-19
[박삼철의 도시디자인 탐험] 도시를 ‘힙합’하라!
2008-03-12
[박삼철의 도시디자인 탐험] 달빛에 젖은 햇빛
2008-03-05
[박삼철의 도시디자인 탐험] 학교를 넘어서
2008-0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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