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순 취미 넘어 ‘사진 잘 찍는 법’ 배우고 싶다면
[사진 배움터 살펴보니]

세계적인 사진가 엘리엇 어윗은
“사진학교는 쓸데없는 곳”이라지만
배운 뒤에 배움을 버렸다는 뜻인듯

대부분 교육만으로 끝내지 않고
단체전 등으로 작품발표회 열고
공동작업으로 사회공익사업도

1년6개월에 걸쳐 이뤄지기도 하고
20년째, 62기까지 이어지고
사진작가나 사진기자 배출하기도

기초-중급-다큐멘트반 나누기도 하고
한 달 두 번, 종료 없이 계속하고
자기 이해를 위한 치유적 강좌도
: 20171204 18:47 | : 20171205 1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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