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구나 발언할 수 있는 시대. 수많은 목소리가 세상의 데시벨을 높이고 있다. 그러나 우리 주변에는 들리지 않는 외침이 있다. 세상이 들으려고 하지 않는 절규가 있다. <한겨레>가 여론의 사각지대를 찾아가 그들의 말을 전하는 ‘낮은 목소리’를 시작하는 이유다.
낮은 목소리
[낮은 목소리] “청년의 꿈, 열정? 그런 소리만 들어도 화가 납니다”
2011-12-08
[낮은 목소리] 누구를 원망해야 할까 / 김영경
2011-12-08
[낮은목소리] “가난도 모자라 연탄가스 중독까지 대물림하다니…”
2011-11-24
[낮은목소리] 그들은 더 낮은 곳에서 더 춥게 산다 / 정호성
2011-11-24
[낮은목소리] 인간은 따뜻하게 살 권리가 있다 / 원기준
2011-11-24
[낮은목소리] “꿈속에서 바로 하느님 만날 수 있게 해주쇼잉”
2011-11-10
[낮은목소리] 밥상 위엔 김치 하나, 굶지만 않으면 된다고요?
2011-10-27
[낮은목소리] 아이들이 두 끼는 잘 먹을 수 있는 나라 / 성태숙
2011-10-27
[낮은목소리] ‘결식아동’ 의미 재해석하자 / 최형미
2011-10-27
[낮은목소리] 각방 쓴 지 5년, 나 혼자 지옥에 삽니다
2011-10-14
[낮은목소리] 가정사가 담장 넘는 것을 두려워 말라 / 박성덕
2011-10-13
[낮은목소리] 나는 속좁은 남편이었소 / 이성수
2011-10-13
[낮은목소리] 정화조 청소는 계속되어야 한다 / 이국석
2011-09-29
[낮은목소리] 재떨이 던져도 멱살 잡아도…“사랑합니다, 고객님”
2011-09-15
[낮은목소리] 친절 강요보다 고통 해결이 우선이다 / 김종진
2011-09-15
[낮은목소리] ‘고품격 감정노동’을 위해 필요한 것 / 권수정
2011-09-15
[낮은목소리] 비아그라 먹어야 사는데, 보험적용 좀 해주세요
2011-09-01
[낮은목소리] 유전상담, 더이상 늦출 수 없다 / 김현주
2011-09-01
[낮은목소리] 무상의료제 도입이 근본 해법이다 / 양봉석
2011-09-01
[낮은 목소리] ‘징벌적 손해배상제’ 도입해야 / 윤여진
2011-08-18
1
2
3
ġ
ȸ
ȭ
̽
ȹ
α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