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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명기의 -420 임진왜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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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순신은 왜 무능한 왕조를 전복하지 않았나 |
2012-10-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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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청교체 소용돌이, 또다른 전쟁이 싹트고… |
2012-10-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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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조의 의주 파천이 나라를 구했다고? |
2012-09-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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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인 코를 베어오면 땅을 주리라” |
2012-09-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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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에 겁박당하고 일본에 손발을 묶이다 |
2012-09-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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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상인, 조선인 원숭이처럼 목줄로 묶어…” |
2012-08-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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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 고위신료들, 명군에게 곤장을 맞다 |
2012-08-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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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 한마리 남기지 말고 죽여 없애라 |
2012-07-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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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나라 황녀를 일본 천황 후궁으로 보내라” |
2012-07-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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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성룡, 이여송의 바짓가랑이를 잡았으나… |
2012-06-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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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양성 탈환, 명군이 죽인 자의 절반은 조선인” |
2012-06-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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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순신, 멸망위기의 조선을 구하다 |
2012-05-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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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자 잡혀가자…“일본군의 심장을 구워먹었다” |
2012-05-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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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격적 평양성 참패…압록강을 사수하라 |
2012-04-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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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복궁에 불붙인 건 일본군이 아니었다 |
2012-04-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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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년 만의 전쟁, 풍문만 듣고도 무너졌다 |
2012-03-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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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태양의 아들…조선의 국왕이여 알현하라” |
2012-03-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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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월산에선 임꺽정이, 삼포에선 왜인들이… |
2012-03-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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뎃포 vs 무뎃포, 일본의 패권을 바꾸다 |
2012-02-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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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구난동이냐, 조선정벌이냐, 항왜원조냐 |
2012-02-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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