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학평론가, 서울대 명예교수 김윤식 선생의 문학 산책
김윤식의 문학산책
세 층위의 내면성으로 이루어진 인간
2014-03-02
한국 근대시 일역의 두 가지 현상
-김소운과 김시종의 경우
2013-06-23
문학관은 어떻게 있어야 하는가
-고바야시 다키지와 윤동주의 경우
2013-05-26
‘최하층’ 조선인 종군위안부
- 리샹란과 하루미
2013-04-28
문학사와 세대 감각
- 학병세대, 전중세대, 4·19세대, 386세대
2013-03-31
저우쭤런과 백철
- 문학인의 대화
2013-03-03
박완서의 후기 스타일
- <그 남자네 집>에 부쳐
2013-02-03
아직도 월평을 쓰고 있는가
- 그대 아직 꿈꾸고 있는가
2013-01-06
내 관심이 놓였던 곳
2012-12-09
입양 고아에 대한 문학적 성과
-김연수의 ‘심연’, 최윤의 ‘오릭맨스티’에 부쳐
2012-11-11
‘나의 청춘은 나의 조국’론 재음미
-정지용의 경우
2012-10-14
문학관은 어떻게 있어야 하는가
-고바야시 다키지와 윤동주
2012-09-16
오디세우스의 후예들
2012-08-19
단편으로 일관했던 레이먼드 카버
-‘평전’에 부쳐
2012-07-22
대하소설 세 편 읽기
-<태백산맥><남과 북><지리산>
2012-06-24
엉겅퀴꽃에 얻어맞은 곡절
-윤후명의 제1회 전시회에 부쳐
2012-05-27
세헤라자데에 바치고 싶은 작품
- 이승우의 근작에 부쳐
2012-04-29
현장 비평의 자격을 갖춘 사람
- 찬(讚), 말라르메의 제자 황현산
2012-04-01
언어의 꿈, 소설의 꿈
2012-02-05
역사 감각의 단절 잇는 ‘상상력’
2012-0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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