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일 준비, 탈북자에 대한 인정부터”
한국사회 좌표, 독일서 찾다
동·서독 사회 통합 과정 주목해온 이희영 교수 인터뷰
“독일의 현재는 우리에게 더욱 ‘가혹하게’ 닥칠 미래일 수도”
: 20140729 2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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