① 기업만 바라본 한국경제의 위기
-위기의 한국 경제, 가계소득 높여야 산다
-수출 대기업이 번 돈, 가계로 흘러들어야 ‘경제 선순환’
-실질임금 1% 늘어나면 경제성장률 1% 상승한다
-IMF·OECD·다보스포럼 ‘소득 불평등’ 개선 권고
-최경환 “가계소득 증대 강구” 진심? 청문회용?
② 임금이 늘어야 내수도 산다
-‘반쪽 임금’ 비정규직 못풀면 소비 안풀린다
-‘임금 안오르는 성장’ 직면…“노동생산성 오른만큼 대가줘야”
-최저임금 현실화·사회보장 확대로 ‘소득기본선’ 마련을
-최저임금 올리면 일자리가 줄어든다고?
-‘간접고용’ 되레 확산시키는 공공부문
③ 재정 역할 키우자
-소득재분배 OECD 꼴찌 수준…가계소득 보전할 복지확대를
-지출 축소에 기댄 재정건전성…증세해야 지속 가능
-사회서비스 재정 늘리면 복지도 고용도 웃는다
-인건비 인색한 기업, 세금·사회보험료도 ‘찔끔’
④ ‘자영업 위기’ 풀자
-자영업의 위기, 전체 가계소득 끌어내린다
-‘3중고’ 빠진 자영업, 직장인 가구보다 월소득 90만원 적어
-자영업자 가구당 가계부채 1억16만원…임금근로자의 2배
-좋은 일자리 창출·골목상권 보호 ‘복합처방’ 필요
-자영업자들 문 닫으면 당장 생계 막막…구멍난 안전망
⑤ 대기업-중소기업 격차 줄여야
-임금노동자 87%가 중소기업에…대기업 독식 끊어야 가계 ‘숨통’
-대-중소기업 임금격차, 정규직-비정규직만큼 ‘깊은 골’
-임금격차 해소 외국사례
-‘수익배분 협약’ 등 성과 나누는 공존 시스템 도입해야
-대기업, 꼼수 부려 ‘중소기업 밥그릇 빼앗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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