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박4일 여행으로는 아쉬움이 더 크다. 그렇다고 삶터를 완전히 옮길 엄두는 나지 않는다. 양쪽의 아쉬움을 털기 위해 딱 한달, 제주살이를 하는 사람들이 늘고 있다. 빈둥거림의 행복을 누리는 최고의 시간과 장소다.
제주에서 살아볼까, 딱 한달만
[왜냐면] 제주 게스트하우스 유감 / 이장민
2014-12-10
제주에 어울리는 제주만의 건축
2014-12-04
비양도 꽃멸, 너 멸치냐?
2014-11-03
나무에서 살아갈 자신감을 얻는다…도시의 목수들
2014-10-23
우리 제주에서 살아볼까, 딱 한달만
2014-07-30
손바닥만한 바닷가, 오일장 싱싱한 채소 머무니까 보이네
2014-07-30
없으면 없는 대로 사는 재미
2014-07-30
기러기 아빠의 속빈 강정 채우기
2014-03-10
제주도 여행작가 되기 어렵지 않아요~
2014-02-06
올레 걷다 눌러사는 사람들…‘제주 이민’ 꼬리문 행렬
2013-04-08
농촌주민·귀농청년 손잡고 제주 협동조합1호
2013-01-31
겨울 한라산 탐방객, 무료셔틀 타세요
2012-12-26
제주올레 성공 이유는 한국이 ‘피로 사회’ 이기 때문
2012-10-28
쨍하고 해뜬 날, 파도 위로 나를 데려가줘
2012-07-11
바다 위에서 춤추다 우아하게
2012-0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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