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법관 ‘독수리 5형제’ 떠난 자리 ‘대세 순응형’으로 채워
양승태 원장 두차례 대법관 교체
자신의 성향에 맞는 인물 선택
‘서울대·50대·남성·고위법관’ 강화
이용훈 전 원장 시절과 비교하니
대법관 목소리 다양성 줄어들어
대통령의 영향력도 무시못해
: 20140921 20:23 | : 20140922 15: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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