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가 홍수처럼 쏟아지는 세상입니다. 독자들은 예전보다 더 많은 뉴스를 읽지만, 뉴스의 흐름을 꼼꼼하게 따라가기는 어려운 여건에 처해 있습니다. 매일 쏟아지는 다양한 이슈를 깊게 들여다보고 싶어도, 관련 뉴스를 모두 챙겨보려면 꽤 많은 시간과 공력을 들여야 합니다. 독자들은 기자들에게 숨겨진 정보를 캐내는 ‘뉴스 파인딩’만큼이나 쏟아지는 정보를 일목요연하게 정리하는 ‘뉴스 큐레이팅’을 요청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만들었습니다.
더(The) 친절한 기자들
독일 ‘최저임금’ 현장을 돌아보며 얻은 교훈 2018-02-25
변함없는 ‘컬스데이’ 멤버…‘영미팀’이 그대로 국대에 선발된 이유 2018-02-22
강PD 성희롱 폭로…그 뒤 지옥과도 같았던 1년6개월 2018-02-06
성추행 무마·TKK 핵심…최교일의 ‘이명박근혜 정권’ 10년 2018-01-31
성추행 ‘모르쇠’ 안태근의 신앙고백 “깨끗하게 살았다” 2018-01-30
미국 ‘셧다운’이 본격화되면 박물관이 문을 닫는다 2018-01-22
결정적 장면 6가지로 다시 보는 ‘MB정부 민간인 사찰 은폐’ 2018-01-22
유아교육 혁신안은 왜 ‘영어수업 금지 논란’이 됐나 2018-01-19
MB에 두 번 버림받은 김희중의 ‘영화같은 21년’ 2018-01-18
레진코믹스 작가들은 왜 1인 시위에 나섰나 2018-01-18
태권도 연맹은 왜 남과 북으로 갈라져 있을까요 2018-01-11
‘유치원·어린이집 영어수업금지’ 학부모 반발하는 두 가지 이유 2018-01-10
‘독감 환자 급증’ WHO의 바이러스 예측 실패 때문일까요 2018-01-05
‘곧 20년 대통령’ 푸틴의 정적들 의문사 미스터리 총정리 2018-01-03
2018년 휴일은 총 119일…황금연휴는 언제? 2018-01-01
6년반 걸린 유성기업 노조파괴 ‘단죄’…창조컨설팅은 언제쯤? 2017-12-22
해수부의 ‘세월호 특조위 문건’ 인정, 왜 씁쓸할까요 2017-12-17
탄핵 없었다면 대선 D-6…다시 보는 보수언론 ‘문재인 저주’ 2017-12-14
‘농축산물 선물’ 5만원 → 10만원 인상, 모두 만족하십니까? 2017-12-12
장시호 구속으로 본 법원·검찰 ‘플리바게닝 갈등’ 2017-1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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