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가 홍수처럼 쏟아지는 세상입니다. 독자들은 예전보다 더 많은 뉴스를 읽지만, 뉴스의 흐름을 꼼꼼하게 따라가기는 어려운 여건에 처해 있습니다. 매일 쏟아지는 다양한 이슈를 깊게 들여다보고 싶어도, 관련 뉴스를 모두 챙겨보려면 꽤 많은 시간과 공력을 들여야 합니다. 독자들은 기자들에게 숨겨진 정보를 캐내는 ‘뉴스 파인딩’만큼이나 쏟아지는 정보를 일목요연하게 정리하는 ‘뉴스 큐레이팅’을 요청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만들었습니다.
더(The) 친절한 기자들
약속을 잘 지켜 두렵다…트럼프의 ‘미친’ 공약이행 네 가지 2017-01-31
설 연휴, 반려동물이 걱정되는 반려인들은 필독! 2017-01-26
[더친기] ‘위증 혐의’ 이재용의 청문회 ‘아무말 대잔치’ 2017-01-12
‘가임기 여성지도’ 이렇게 탄생했다 2017-01-11
[더친기] 셋째 아들 폭행으로 본 한화 ‘주먹의 역사’ 2017-01-10
[더친기] 박근혜의 ‘소모품들’ 민정수석 6인의 역사 총정리 2016-12-16
대형사건 푸는 핵심열쇠, 운전기사 폭로의 역사 2016-11-24
[더친기] ‘피의자 대통령’ 체포하면 안 되나요? 2016-11-21
박 대통령 ‘7시간 미스터리’가 여성 사생활이 아닌 까닭 2016-11-16
이것만 보면 다 안다, 최순실 게이트 총정리 3탄 2016-11-11
월간지 27년사로 본 ‘박근혜-최태민’ 관계 2016-11-02
이것만 보면 다 안다, 최순실 게이트 총정리 2탄 2016-11-01
승마선수 정유라의 국제대회 성적을 알려드립니다 2016-10-21
“답변하지 마” 고대영 KBS 사장의 ‘참언론인’ 삶 8년 총정리 2016-10-14
이것만 보면 다 안다, 최순실 게이트 총정리 2016-09-26
여혐·남혐 폭로로 맞서다…○○패치, 혐오의 진화 2016-09-25
리우 패럴림픽…한국 선수들의 ‘스토리’ 총정리 2016-09-06
중국 G20 ‘오바마 홀대’의 진상은? 2016-09-06
김무성이 콜트·콜텍 노조에 사과한 이유 2016-08-26
보수언론, 또 외부세력 들먹이며 ‘성주 고립 작전’ 2016-0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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