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sc : 박태일의 회사를 관뒀어
회사를 관둔 자, 결국 모두가 회사다
2015-11-25
살갑게 안부 묻는 대신 나만의 인사
2015-11-11
‘빡센’ 출장으로 익힌 여행의 기술
2015-10-28
지금 알고 있는 걸 그때도 알았더라면
2015-10-14
‘명절 마지막날’이라는 벼랑 끝에 서서
2015-09-30
우리의 출근 전은 당신의 퇴근 후보다 아름답다
2015-09-09
님아 그 길을 건너지 마오
2015-08-26
휴가 다녀오셨어요?
2015-08-12
직원이 생겼다
2015-07-29
가장 첫번째 선배, 아버지
2015-07-15
얼마면 되겠니, 1년이면 되겠니?
2015-07-01
“나, 회사 그만둘까?”에 담긴 백가지 의미
2015-06-17
프리랜서의 시간, 자유의 속박
2015-06-03
프리랜서 증후군
2015-05-20
지구에서 가장 애매한 호칭, ‘실장님’
2015-05-06
오후 3시, 카페 구석을 차지한 이들의 사정
2015-04-15
멘탈갑도 재무장이 필요하다
2015-04-01
회사 때려치니 좋냐고요? 러닝머신 뛰다 맨땅 밟은 느낌
2015-03-18
회사를 그만두는 가장 완벽한 순간
2015-0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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