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설가 김중혁(36)씨의 맛집 칼럼 ‘달콤한 끼니’를 격주로 매주 목요일 연재합니다. 김씨는 최근 내놓은 소설집 〈펭귄 뉴스〉에서 개성 있는 문체와 기발한 상상력으로 주목을 받았고, 2003년부터 1년 동안 맛집 관련 잡지인 〈베스트 레스토랑〉에서 기자로 일한 경력도 있습니다. 그는 “정보가 너무 많은 글보다는 감성적으로 음식을 대하는 태도에 대한 글을 쓰고 싶다”고 포부를 밝혔습니다.
김중혁의 달콤한 끼니
모두 한통속! 고명맛은 저마다 ‘톡톡’
2007-01-03
어떤 ‘식사 스타일’에나 강추
2006-12-13
물맛 따라 변주되는 오묘한 맛
2006-11-29
갈대밭 풍경·멋진 커피 ‘글작업에 딱’
2006-11-15
동그랑땡은 ‘타이밍’ 배추전은 ‘연륜’
2006-10-18
김중혁의 ‘달콤한 끼니’ - 명동 ‘서호 돈까스’와 ‘가쓰라’
2006-09-27
김중혁의 ‘달콤한 끼니’ - 에스프레소
2006-09-13
‘혼자’여서 공짜로 먹었던 낙지볶음
2006-08-30
김중혁의 ‘달콤한 끼니’ - 압구정동 개화옥
2006-08-16
김중혁의 ‘달콤한 끼니’ - 이탈리안 피자 전문점
2006-08-02
김중혁의 ‘달콤한 끼니’ - 각양각색 맛있는 냉면집
2006-07-19
김중혁의 ‘달콤한 끼니’- 제주도의 허름한 밥집
2006-07-05
김중혁의 ‘달콤한 끼니’ - 일산 ‘개성家’
2006-06-21
김중혁의 ‘달콤한 끼니’ - 압구정동 ‘목란’
2006-0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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