빵집 ‘메리 케이트’(Mary Kate) 주인장 겸 파티시에르(여자 제빵사) 조은미씨의 맛난 빵 이야기를 이번주부터 격주로 연재합니다
ESC : 조은미의 빵빵빵
간절한 마지막 키스의 맛, 초콜릿 케이크
2017-04-12
유럽엔 단팥빵이 없다?!
2017-02-22
크루아상은 오스트리아 출신
2017-01-18
크리스마스엔 쿠겔호프!
2016-12-21
너무너무 예뻐 먹을 수가 없어
2016-11-23
분노의 머랭, 좌절의 타르트
2016-10-26
달콤고소쌉싸래 향기가 열일 한다
2016-09-28
모자라고요? 케이크랍니다!
2016-08-24
수녀님 방귀는 향긋해 달콤해
2016-07-27
프루스트를 읽는 시간 ‘마들렌 타이밍’
2016-06-23
너도 푸딩, 나도 푸딩
2016-05-25
빵엔 국경이 있다!
2016-04-27
잼 먼저? 크림 먼저? 그것이 문제로다
2016-03-30
‘꿩 대신 닭’으로 태어난 당근케이크
2016-02-03
브리오슈, 씹어볼까 하니 벌써 삼켰슈
2016-0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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