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13 총선을 앞두고 서울대를 비롯한 전국 10여개 대학교 총학생회와 청년단체 ‘청년하다’가 함께 조직한 ‘대학생·청년 공동행동 네트워크’(이하 공동행동)가 고지서상 반값 등록금과 청년 주거문제 해결, 최저시급 1만원 확보 등 청년 문제의 실질적 해결을 정치권에 압박하기 위한 ‘20대 투표 혁명운동’을 선언했다. 청년들이 내세운 ‘6대 청년 의제’를 이번 공동행동에 참여한 총학생회장들을 통해 들어본다.
[대학생-청년 공동행동 릴레이인터뷰] 20대 총선, 청년이 말한다
“투표는 우리가 가진 가장 센 권력”
2016-03-23
“청년한테 한 약속은 안 지켜도 되나요”
2016-03-20
“위안부 합의 보고 정치 중요성 깨달았죠”
2016-03-17
“사내유보금에 청년고용세 물리자”
2016-03-14
“최저임금 1만원, 청년엔 생존의 문제”
2016-03-11
“몸둘 바 없는 독서실서 살아봤나요”
2016-03-09
“고지서에 찍힌 등록금을 반값으로”
2016-0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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