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30일 처음으로 국회에 입성하는 당선인은 총 132명입니다. 300명 중 44%죠. 16대 국회 40.7% 이후 가장 적습니다. 그러나 새얼굴은 기어이 새로움을 만들어낼 겁니다. 어떤 새로움일까요? 이 궁금증에 답하는, ‘초선들의 출사표’를 시작합니다. 가능하면 많은 초선 당선자들의 꿈을 소개하겠습니다.
나의 출사표
사냥한 고기를 약자에게 먼저 나눠야 하는 이유
2016-05-26
“약자에게 고른 기회를 뒤처진 사람에게 희망을”
2016-05-23
포기하지 않고 꿈꿀 수 있는 사회를…
2016-05-20
공직생활 16년 뒤 노동현장 돌아가보니 비정규직 늘고 쉬운해고·임금삭감 직면
2016-05-15
노동자 국회의원의 꿈
2016-05-15
부자나라 우리의 삶은 더 팍팍해졌죠…부의 분배가 고르지 않기 때문입니다
2016-05-11
‘진짜 농민’ 김현권 “조직된 농민의 힘으로 변화를”
2016-05-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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