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핵물리학자’로 왜곡된 청년 이휘소의 진심
[미래] 박상준의 과거창
1953년 서울대 공대 학보 실린 글
과학과 종교에 대한 사유의 흔적
‘이하 생략’ 뒤엔 어떤 결심 있었나
: 20160919 05:01 | : 20160919 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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