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권력’과 ‘미래 권력’ 공존 KT, 임원인사 누구 작품 될까
Weconomy | 김재섭의 뒤집어보기
어느 쪽 입김 엔 인사일지 관심 집중 “황창규 회장 표시나게 측근 챙기면 구현모 차기 내정자 ‘황의 남자’ 전락” 황 회장 “임원인사 내정자와 협의” 회사 안팎에선 “명단 건넸다” 얘기도 구 내장자 ‘사장’ 직합…사장급은 정리? 황 회장 ‘측근’ 분류 임원 처리 향방 주목 황 회장은 일괄사표 방식으로 일제히 정리 “구 흔들기 가시화…‘청와대 화났다’ 얘기도 임원인사 결과 따라 내우외환 몰릴 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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