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여연대 사법감시센터(소장 한상희 건국대 교수)는 15일부터 총 9회에 걸쳐, 안상수 국회 법사위원장과 권철현 교육위원장 등에게 로스쿨을 제대로 알리고 법안심의를 촉구하기 위한 ‘로스쿨 지지자의 편지’를 보낸다...
<참여연대-한겨레> 기획 로스쿨 지지자의 편지
‘변호사 정원폐지’ 요원함과 절실함 사이의 유일한 타협
2006-12-15
“뒤틀린 구조에 강요된 한국교육의 자화상이죠”
2006-12-11
로스쿨,‘법학교육판 새만금 사업’ 전락을 우려한다
2006-12-05
“노의원님, 로스쿨이 부자전용이라고요?”
2006-12-05
“12년 동안 우리는 멈춰 있었습니다”
2006-12-01
“법전만이 아닌 칸트·톨스토이 읽고 법관돼야”
2006-11-30
“국회, ‘변호사기득권보호위’ 악명을 씻길”
2006-11-28
로스쿨에서의 교육 그 변화를 상상해보세요
2006-11-24
‘로스쿨 반대이유’에 이의있습니다
2006-11-23
“획일적인 사법연수원 교육 이제 수명을 다했습니다”
2006-11-22
“전태일이라면 로스쿨에 동의했을 것”
2006-11-20
“고시 출세병 없어지고 사법 서비스가 실현됩니다”
2006-11-17
“일본이 실패했으니 한국도 로스쿨 실패한다고?”
2006-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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