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정공의 고결함 알리고 싶었죠…민씨 가문 망한 건 잘된 일”
[토요판] 인터뷰
충정공 민영환 4대손 민명기 작가
평범하게 살다 일흔 넘어 작가로
증조부·모친 얘기 잇따라 소설화
“어릴 때 할머니께 들은 집안 얘기
역사 모르는 후손에게 알리고파”

구한말 척족 여흥 민씨네 흥망을
미화하지 않고 있는대로 기술해
“우리 집안 안 망하고 있었으면
지금도 웃기는 행태 계속할지도”
: 20181028 09:45 | : 20181028 1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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