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의 고리’ 인도네시아 한밤중 쓰나미…최소 222명 숨져

“해변을 향해 밀려온 거대한 쓰나미가 호텔과 차들을 휩쓸었다.” 노르웨이에서 온 여행객 외위스테인... [2018-12-23 17:18]
“거대한 파도가 호텔 덮쳤다”…인도네시아 쓰나미 62명 사망

인도네시아 순다해협에서 22일 밤 쓰나미가 발생해 최소 62명이 숨지고 20명이 실종됐다. 전문가들은 인근... [2018-12-23 14:50]
유엔, ‘로힝야족 탄압’ 미얀마 고삐 조인다

국제사회가 미얀마족 탄압을 제지하기 위해 미얀마 정부에 대한 압박의 고삐를 조이고 있다.... [2018-12-18 15:47]
필리핀인 한 서린 교회종 3개 117년 만의 귀환

15일 필리핀 중동부 사마르섬의 발랑기가에서는 미국으로부터 117년 만에 돌려받은 교회 종 3개를 환영하는... [2018-12-16 16:33]
인도 재벌, 딸 결혼에 1천억원 넘는 초호화 축하연

돈은 힘이 세다. 12일 인도 제1의 경제도시 뭄바이에서 열린 갑부 집안의 결혼식이 또 하나의 극명한 사례로... [2018-12-11 16:31]
물·고속철도로 시작 말레이-싱가포르 갈등, 영해 분쟁으로 확대

마하티르 모하맛 총리가 5월에 재집권한 뒤 이웃 나라인 싱가포르와 갈등이 확대되고 있다. 물 공급과... [2018-12-10 15:35]
파키스탄 괴한들 중국영사관 급습 총격…4명 사망

23일 오후 파키스탄 남서부 발루치스탄주의 최대 도시 카라치에 있는 중국 영사관이 무장괴한들의 기습... [2018-11-23 15:49]
‘불가촉’ 원주민에 피살 미 선교사 가족 “용서한다”

외부인 접근이 금지된 인도양 원주민들을 상대로 포교에 나섰다가 피살된 미국인 선교사의 가족이 살인자를... [2018-11-23 13:13]
파키스탄, 총리 방중 화면 자막실수 국영TV 책임자 경질

파키스탄 정부가 중국을 방문한 자국 총리 관련뉴스를 내보내면서 `베이징(Beijing)'으로 표기해야 할 자막을... [2018-11-09 15:47]
폭죽 터지자 뉴델리 초미세먼지 74→1990 ‘껑충’

지난 7일(현지시간) 인도 힌두교 최대 명절인 디왈리 축제가 시작되면서 현지 대기 상태가 최악 수준으로... [2018-11-09 15: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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