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인도 케랄라주 100년 만에 최악의 홍수…164명 사망

인도 서남부 케랄라주에 100년 만에 최악의 홍수가 닥쳐 최소 164명이 사망했다. 주말에도 폭우가 예정돼 있어... [2018-08-17 18:22]
‘아시안게임’ 앞둔 인도네시아 경찰, 상반기에만 31명 살해

18일 아시안게임 개막을 앞둔 인도네시아가 대회 기간 중 ‘공공 안전’을 지키겠다는 명분으로 노상강도,... [2018-08-17 14:45]
훈센 총리 이끄는 캄보디아인민당, 의회 125석 싹쓸이

아시아에서 최장기 독재를 이어가고 있는 훈센 총리의 캄보디아인민당(CPP)이 하원 내 125석을 전부 장악했다.... [2018-08-16 11:06]
‘김정남 암살’ 용의자 동남아 여성들, 속았나 죽였나… 16일 판결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의 이복 형 김정남 살해 피의자로 지목된 여성들에 대한 판결이 16일 내려진다.... [2018-08-15 17:56]
‘굴하지 않는’ 터키, 미국에 보복관세

미국인 목사의 신병 문제로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와 격렬하게 대립 중인 터키가 미국산 제품에 보복관세를... [2018-08-15 16:13]
‘비만과의 전쟁’ 통가 총리, 남태평양 국가 정상들에 “다이어트 내기하자”

남태평양의 작은 섬나라 통가 총리가 심각한 비만 문제로 함께 고민하는 주변국 정상들에게 ‘체중 감량... [2018-08-14 18:09]
‘스트롱맨’ 에르도안 대통령 독설, 터키 위기 키우나

리라화 폭락으로 통화위기에 빠진 터키에서 ‘독재자’ 레제프 타이이프 에르도안 대통령의 ‘독설’이... [2018-08-13 22:35]
카스피해, ‘바다’일까 ‘호수’일까…주변국들 해법은?

세계에서 가장 큰 ‘내륙해’인 카스피해 영유권 분쟁 해소를 위한 법적 토대가 마련됐다. 러시아, 이란... [2018-08-13 12:01]
뉴질랜드, 출생신고서에서도 ‘제3의 성’ 표기 추진

뉴질랜드에서 출생 신고서의 성 구분을 남성과 여성, 간성 또는 X로 표기하는 방안이 추진되고 있다. 뉴질랜드... [2018-08-13 08:50]
뉴질랜드서 1회용 비닐봉지 주다간 7천만원 벌금?

뉴질랜드 정부가 1년 안에 일회용 비닐봉지의 사용을 전면 금지하기로 했다. 일회용 비닐봉지를 나눠주는... [2018-08-10 1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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