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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은영, 녹색으로 바위치기] 2019년의 온도

고은영 ㅣ 녹색당 미세먼지 기후변화 대책위원장꽤 좋아하는 도심 풍경이 있다. 해마다 이맘때 서울 광화문을... [2019-12-26 18:06]
[전치형, 과학의 언저리] 깊은 바다를 비추는 과학

전치형 ㅣ 카이스트 과학기술정책대학원 교수·과학잡지 <에피> 편집위원얼마 전 소셜미디어에서... [2019-12-26 18:06]
[조한욱의 서양사람] 영국의 쉰들러

조한욱 ㅣ 한국교원대 명예교수1909년 런던의 한 가정에서 아이가 태어났다. 유대인 부모는 2년 전 독일에서... [2019-12-26 18:06]
[세상읽기] 참사의 극복, 타협의 끝은 어디인가 / 황필규

황필규 ㅣ 공익인권법재단 공감 변호사우리는 모두 타협을 하며 산다. 어릴 적 한 질문이 다가왔다. 매일... [2019-12-26 18:06]
[나는 역사다] 다윈을 태운 비글호의 함장 / 김태권

1831년 12월27일, 두번째 탐사 항해에 나선 영국 배 비글호. 젊은 학자 찰스 다윈을 태웠다. 다윈은 이 항해에서... [2019-12-26 18:06]
[아침햇발] ‘미친 집값’ 시장 자율에 맡기라는 ‘미친 언론’/곽정수

“필요하다고 판단되면, 일부 지역의 초고가 아파트라는 특정 대상을 핀셋으로 잡아서, 쓸 수 있는 카드를... [2019-12-26 16:47]
[유레카] 트로트의 재발견 / 김영희

송가인에서 유산슬까지, 올해 국내 대중문화계의 키워드 중 하나는 트로트다. ‘목포의 눈물’ ‘눈물 젖은... [2019-12-25 17:36]
[세상읽기] 울림이 약한 인공지능 국가전략 / 전병유

전병유 ㅣ 한신대 교수·경제학지난주 정부는 ‘인공지능(AI) 국가전략’을 발표했다. 울림과... [2019-12-25 17:28]
[밀레니얼과 Z사이] 2002는 알아도 2020은 좀 / 권도연

권도연 ㅣ 샌드박스네트워크 크리에이터 파트너십 매니저연말이다. 빨간 자선냄비의 종이 울리면 왠지... [2019-12-25 17:26]
[왜냐면] 스스로 산재를 증명해야 한다고요?

나는 2002년에 방송작가가 되어서, 이 일을 한 지 올해로 18년차를 맞았다. 지난달 처음으로 산업재해 신청을... [2019-12-25 1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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