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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다운 골, 독일전도 손흥민뿐

“울지 않으려고 했는데….”
한국 축구대표팀 간판 손흥민(26·토트넘)이 24일(한국시각) 2018 러시아월드컵...
[2018-06-24 13:4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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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존심 살린 손흥민의 추가시간 골

후반 48분에 터진 손흥민의 골. 너무 늦었지만 통렬한 골에 한국 축구가 자존심을 지켰다.
신태용 감독이...
[2018-06-24 11: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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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서운 독일 크로스의 결승골 기사회생

무서운 집중력을 발휘한 토니 크로스(28·레알 마드리드)의 한방이 독일을 사지에서 구했다.
요아힘 뢰프...
[2018-06-24 07: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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