줄, 줄, 줄…출입증이여, 내게 오라

한국대표팀의 베이스캠프가 차려진 러시아 상트페테르부르크 입성 둘째 날, 경기장 출입을 위한 신분증... [2018-06-14 14:55]
2030년 월드컵 남·북·중·일 공동 개최 나선다

대한축구협회가 남북한과 중국, 일본의 2030년 월드컵 공동 유치에 나섰다. 정몽규 대한축구협회 회장은... [2018-06-14 13:42]
신태용의 기살리기…선수들도 적극 화답

신태용 축구대표팀 감독은 늘 자신감이 넘친다. 이런 긍정의 에너지는 그의 트레이드 마크다. 젊은... [2018-06-14 12:25]
월드컵 채널 잡을 ‘입담 골’ 주인공은

박지성(37)은 2002년 한일월드컵 당시 16강 진출을 확정짓는 포르투갈전 결승골의 주인공이다. 안정환(42)은 8강... [2018-06-14 06:00]
앞으로 한 달, 골 헤는 밤

축구공은 둥글다. 그래서 이변도 일어나고, 반전드라마도 속출한다. 2018 국제축구연맹(FIFA) 러시아월드컵... [2018-06-14 04:59]
“3백, 4백 말할 수 없다” 신태용 감독의 ‘007작전’

“제가 힘들게 준비한 부분이다. 경기장에서만 보여드리겠다.” 신태용 축구대표팀 감독이 13일(현지시각)... [2018-06-13 22:54]
[유레카] 월드컵 세리머니 / 김창금

월드컵의 가장 유명한 골 세리머니로는 1994년 미국 월드컵에서 나온 베베투의 ‘요람 세리머니’가 있다.... [2018-06-13 17:36]
축구 대표팀은 ‘백야’와 전쟁 중

밤 11시가 돼도 어둠이 내리지 않는다. 새벽 3시만 돼도 밖이 훤하다. 북위 59도에 위치한 상트페테르부르크는... [2018-06-13 13:41]
신태용 감독 “평가전에 만족” 러시아 입성

한국 축구대표팀 감독이 12일(한국시각) 밤 2018 러시아 월드컵 베이스 캠프인 상트페테르부르크에 여장을... [2018-06-12 08:43]
네이마르 살아나니 브라질 무섭네!

세계 최고의 몸값을 자랑하는 네이마르(26·파리 생제르맹)가 완전히 부활했다. 브라질 축구 대표팀의 특급... [2018-06-11 07: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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