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골 1도움’ 호날두는 역시 달라

세계 최고의 골키퍼 부폰도 넋을 잃었다. 유벤투스 수비수들도 마찬가지였다. 호날두의 ‘신기’에... [2018-04-04 09:19]
나 말캉말캉하지 않아요

프로축구 경남FC 4연승 돌풍의 핵인 말컹(24·1m96)의 본명은 마르코스 비니시우스 아마랄 아우베스. 워낙... [2018-04-02 17:00]
말컹만 뜨면…상대팀 골문은 ‘철렁’

1m96 장신 말컹(24)이 3경기 연속골을 터뜨리며 경남FC를 단독선두에 올려놓았다. 경남FC는 1일... [2018-04-01 20:32]
손흥민·김신욱 골 침묵 “최적 활용법을 찾아라”

“이 정도 준비로는 월드컵에서 창피당할 수 있다. 선수들이 두 골을 먹고 시작한 것은 문제다.” 28일... [2018-03-28 20:32]
신태용호, 폴란드에 2-3 졌다

전반 2실점 부진, 후반 막판 2골로 극적인 2-2 무승부. 후반 추가시간 실점으로 결국 2-3 패배…. 유럽 원정... [2018-03-28 07:27]
“아시안컵 힘들게 온 만큼, 월드컵 티켓 딸 것”

“이번 여자 아시안컵에서 4강에 진출해 2회 연속 월드컵 본선 진출을 이뤄내겠다.” 4월6일부터 20일까지... [2018-03-27 20:07]
매우 특별했던 ‘30회 차범근 축구상’ 시상식

한국이 낳은 불세출의 축구스타 차범근(65). 그가 만든 축구상이 올해로 30회째를 맞아 특별상 시상식... [2018-03-26 17:27]
결정적 순간 ‘허수아비’…수비 힘 조절 실패했다

“강한 압박은 좋다. 문제는 힘의 배분이다.” 신태용 감독이 이끄는 축구대표팀이 25일 새벽(한국시각)... [2018-03-25 13:12]
원정 피로감 탓? 신태용호 북아일랜드에 1-2 석패

원정 후유증인가? 막판 체력 저하로 내준 결승골이 아쉬웠다. 신태용 감독이 이끄는 축구대표팀이... [2018-03-25 01:45]
축구대표팀 유니폼 공개…21년 만에 검은색 하의

2018 러시아 월드컵 축구대표팀 유니폼이 공개됐다. 대한축구협회는 22일 서울 중구 두타몰에서 러시아... [2018-03-22 14: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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