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성용 향해 ‘눈 찢기’…콜롬비아 카르도나 ‘인종차별’ 추태

콜롬비아 축구대표팀의 공격형 미드필더 에드윈 카르도나(25·보카 주니어스)가 경기 도중 '태극전사 캡틴'... [2017-11-10 23:46]
손흥민, 시원하게 쐈다…“이게 바로 한국축구다”

총알처럼 빠른 생각의 속도. 패스는 빨랐고 움직임은 더 빨랐다. 사력을 다한 플레이와 강한 투쟁심. 안정환... [2017-11-10 22:16]
손흥민, 콜롬비아전 2골 폭발…신태용호 첫 승전보

"그동안 한국으로 오는 비행기를 탈 때마다 마음이 무거웠습니다." 축구대표팀 에이스... [2017-11-10 22:08]
손흥민 활용법, 팬들도 궁금하다

‘비전과 희망’이냐, ‘실망과 탄식’이냐. 신태용 감독이 이끄는 축구대표팀이 10일 저녁 8시(MBC 중계)... [2017-11-09 21:50]
고정운 FC안양 감독 취임

‘적토마’ 고정운(51)이 프로축구 K리그 챌린지(2부 리그) FC안양의 새 감독으로 선임됐다. 고정운... [2017-11-09 12:25]
축구협회, 홍명보 전무·박지성 본부장 체제로 조직개편

홍명보 감독이 대한축구협회 전무로 축구계에 복귀했다. 박지성은 유소년 축구를 총괄하는... [2017-11-08 12:41]
최강 콜롬비아 하메스 떴다

한국에도 ‘오빠 부대’를 둔 하메스 로드리게스가 왔다. 로드리게스는 10일 밤 8시... [2017-11-08 09:57]
대표팀 ‘싱글벙글’ 팬서비스, 10일에도 웃기를

“찍어준다.” “요기 엠블럼 아래요.” “4장 부탁해요.” 여성 축구팬들의 무차별 사인 요구에도 싫은... [2017-11-07 17:41]
난입·욕설·폭력…서포터스 ‘빗나간 팬심’

지난 5일 광양축구전용경기장에서 열린 K리그 클래식 전남과 인천의 경기(2-2)는 서포터스의 불만 가득한... [2017-11-07 14:29]
신태용 감독 “거칠고 강한 축구 펼치도록 하겠다”

신태용(47) 감독이 이끄는 축구대표팀이 6일 수원 라마다호텔에서 소집돼 첫 훈련을 시작했다. 신태용호는... [2017-11-06 2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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