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틸리케호 울렸던 놀리토-모라타 터졌다

알바로 모라타(24·유벤투스)와 놀리토(30·셀타비고), 스페인의 새 병기인 둘이 3골을 합작하며... [2016-06-18 09:57]
잉글랜드 살린 제이미 바디-대니얼 스터리지

잉글랜드와 웨일스의 2016 유럽축구연맹(UEFA) 유로 2016에서의 숙명적 첫 맞대결. 로이 호지슨 잉글랜드... [2016-06-17 15:46]
유로 2016, 거미손 중의 거미손은 ‘파자마맨’

유로 2016 조별리그 첫 경기가 모두 마무리됐다. 대체로 순조로웠다. 프랑스, 이탈리아, 스페인, 독일 등 전통의... [2016-06-16 13:23]
“머리에 왁스 바를 돈만 있으면 된다”고?

“나는 빅클럽의 관심에는 전혀 관심이 없다. 머리에 왁스 바를 돈만 있으면 된다. 절대 (소속팀) 나폴리를... [2016-06-16 09:14]
FC서울 3경기 연속 3득점 괴력

K리그 선두경쟁을 이어가고 있는 FC서울이 3경기 연속 3득점을 폭발시켰다. 서울은 15일... [2016-06-15 21:57]
호날두-메시, 마라도나 같은 카리스마 보여줘!

1986 멕시코월드컵 본선 때 당대 최고의 축구영웅 디에고 마라도나는 아르헨티나 주장으로 10번을 달고 나와... [2016-06-15 18:13]
‘양발겸장’ 고교축구 초특급 콤비

“이런 경우는 처음이다. 놀랍다.”(조긍연 K리그 경기위원장) “공을 달고 다니면 더 빠르다.”(정종선... [2016-06-15 15:56]
콘테, 용장 밑에 약졸 없다

“이탈리아 전술은 최고다. 압도당했다” 역대 최약체급이라며 평가받던 이탈리아. 하지만 첫 경기... [2016-06-14 11:05]
삼바축구 ‘신의 손’에 스텝 꼬였다

삼바축구는 1990년대와 2000년대 초반까지 호마리우·베베투, 호나우두·히바우두·호나우지뉴 등 불세출의... [2016-06-13 16:13]
베일, 웨일스의 56년 한을 벗기다

웨일스 출신 ‘왼발의 명수’ 라이언 긱스(43·현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수석코치).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2016-06-12 1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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