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일간 각본없는 드라마를 만들어낸 2008 베이징 올림픽 성화가 마침내 사그라들었다.하나의 세계 하나의 마음으로 만나 아름다운 열전을 벌인 선수들은 이제 2012년 런던에서 다시 만날것을 기약하며 아쉬운 이별을 나누었다 [특집방송]굿바이 베이징! 런던에서 만나요
 [2008/08/24,  23:00]
이제 대회 마지막날! 우승자에게는 금메달과 더불어 월계관이 주어지는 인간 한계에 도전 하는 스포츠 마라톤! 인생의 마지막 올림픽이 될지도 모르는 베이징에서 이봉주의 선전을 기대해본다. [육상]39살 이봉주의 39번째 완주
 [2008/08/24,  12: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