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준혁의 의학과 서사
아픔은 나누면 반이 된다는데, 아픔도 나눠지는 것일까
2018-05-14
“모두 옳고 모두 그르다(皆是皆非)”의 의료윤리
2018-04-11
언제부터 인간신체는 상품이 되었을까
2018-03-14
유전자 편집의 윤리, 어떻게 바라봐야 할까
2018-02-14
낙태 논의는 우리 삶에 얼마나 근접해 있나
2018-01-24
어떻게 죽음을 전할 것인가
2018-01-03
‘82년생 김지영’이 의학에 던지는 쓴소리
2017-1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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